자료 검토 기준일은 2026년 11월 3일이다. 최신 핵심 자료는 11월 2일 발표된 2026년 3분기 실적과 사업 업데이트로, 보고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전략적 투자 고객의 세부 정보는 8월 3일 공개된 6월 30일 기준 10-Q에서 가져왔다. 3분기 전체 주석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으므로 전략적 투자 고객에 관한 분석은 명시적으로 6월 말에 한정한다.[S1][S2][S3]
1. 매출이 두 배가 됐다고 모든 수주 지표가 두 배가 된 것은 아니다
Palantir의 3분기 매출은 23.134억 달러로 전년 대비 96%,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은 9.84억 달러로 148% 증가했다. 사업 확대는 실제이며 GAAP 영업이익은 10.848억 달러에 달했다. 분석의 초점은 현재 매출 실현, 신규 수요, 주주에게 돌아가는 몫의 차이다.[S1]
TCV는 전년 기준, 계약 체결 시점·기간의 영향을 받고 RPO는 매출 인식으로 소진된다. 지금은 매출 실현이 신규 계약 증가보다 훨씬 빠른 단계다. 이후 성장은 갱신과 신규 수주가 이어받아야 하며 미래 계약 증가율은 각 정의에 맞게 봐야 한다.[S1][S2]
3분기 RPO는 전 분기 대비 약 0.4% 감소했다. 단기분은 20.9억 달러에서 21.4억 달러로 늘고 장기분은 28.1억 달러에서 27.4억 달러로 줄었다. 가까운 시점의 실현은 여전히 강하지만 장기 잔액이 같은 속도로 커진 것은 아니다.
2. ‘100억 달러 대형 계약’보다 계약 원문이 중요하다
회사 정의상 TCV와 RDV는 일반적으로 고객이 모든 계약상 선택권을 행사하고 조기 해지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대부분의 계약에는 편의상 해지를 포함한 해지 조항이 있다. 반면 RPO는 취소 불가능한 계약 매출을 나타내며 최초 계약기간이 1년 이하인 계약은 공시하지 않는다. 미국 상업 RDV와 그룹 전체 RPO는 고객 범위도 다르므로 장기 확실성은 동일 기준에서 비교해야 한다.[S1]
미 육군이 실명이 확인된 사례다. 2025년 7월 31일 원래 발표는 75개 계약을 최대 10년, 상한 100억 달러의 조달 체계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최대 잠재가치일 뿐 “not any specific obligations or commitments”, 즉 ‘구체적인 지급 의무나 구매 약정을 뜻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한국어 번역).[S4]
육군은 구매 할인과 절차 단축을 얻고 Palantir는 후속 예산에 접근할 더 큰 통로를 얻는다. 실제 매출과 현금을 만드는 것은 이후 구체적 구매·납품이지 뉴스 제목의 상한 전액이 아니다. 2025년 체계는 기존 계약의 성격을 이해하는 자료이며 이후 구체적 구매가 신규 매출 실현에 해당한다.
최신 상업 고객 수도 같은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최근 12개월 동안 미국 상업 매출을 인식한 고객은 530곳에서 686곳으로 약 29.4% 늘었다. 분기 상업 매출 증가율 148%보다 훨씬 낮다. 성장은 고객당 기여와 실현 속도에 더 의존하므로 대형 고객의 추가 구매가 지속될지가 중요하다.[S2]
3. 과거 ‘투자받은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구조는 지금 얼마나 남았나
Palantir는 과거 일부 기업 지분을 사는 동시에 해당 기업과 소프트웨어 계약을 맺었다. 공급업체 자본이 고객 수요를 지원하는지 조사할 근거는 실제로 있었다. 다만 최신 검토 가능한 2분기 10-Q가 규모를 보여준다. 전략적 상업 계약의 누적 인식 매출은 3.25억 달러, 상반기 매출은 300만 달러에 불과했다. 같은 계약군의 누적 매출과 잔여 거래가치 합계는 3.26억 달러다.[S3]
재계산하면 당시 잔여분은 약 100만 달러다. 300만 달러는 상반기 총매출 35.680억 달러의 약 0.084%에 그친다. 공시는 초기 투자 고객 일부가 파산하거나 계약을 해지했으며 실현 불가능한 잔여 가치는 이미 제거했다고도 설명한다.[S3]
이 과거 계약군의 현재 총매출 기여는 매우 작아졌고 주로 과거 자본 배분·계약 선별 문제가 남았다. 3분기에 새로 투자와 계약을 교환하는 약정이 있었는지는 전체 주석이 없어 판단하기 어렵다. 현재 확인된 규모를 바탕으로 이 사례의 초점은 신규 수주, 현금 실현, 지속적인 주식기준보상 비용으로 옮겨야 한다.
4. 조정 영업이익률 62%에서 제외된 실제 보상
3분기 GAAP 영업이익은 10.848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14.268억 달러다. 차액 3.420억 달러는 주식기준보상 3.189억 달러와 관련 사용자 부담 급여세 0.231억 달러의 합계와 정확히 같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약 47%에서 62%로 높아진다.[S1]
주식기준보상 비용은 전년 대비 약 85% 늘어 매출 증가율에 근접했다. 이는 기업가치를 직원·경영진에게 배분해 기존 주주에게 남는 권리를 바꾸므로 현금 보상과 함께 경제적 비용으로 평가해야 한다.
최신 주식 수의 변화는 보상 비용 증가율과 다르다. 3분기 기본 가중평균 주식 수는 23.772억 주에서 24.057억 주로 약 1.20% 늘었다. 희석 가중평균 주식 수는 25.711억 주에서 25.739억 주로 약 0.1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자는 실제 유통 주식의 평균 분모, 후자는 잠재 주식과 계산 방식의 영향도 받는다. 현재 주당 지표의 분모는 이번 분기 수치로 봐야 한다.[S1]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실제 주당 분모는 현재 천천히 늘지만 주식 보상 비용은 지속된다. 주당 수익은 영업 개선의 혜택과 계속 직원에게 배분되는 지분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5. 현금은 성장을 뒷받침하지만 조정치를 곧바로 배당 여력으로 볼 수는 없다
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2.046억 달러, 유형자산 지출은 0.080억 달러로 단순 차감액은 약 11.966억 달러다. 회사가 공개한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12.161억 달러다. 관련 사용자 부담 세금의 현금 지급액 0.195억 달러를 다시 더했기 때문이다. 조정치가 영업현금흐름보다 큰 이유는 이미 지급한 사용자 부담 세금을 가산한 데 있다.[S1]
사업 업데이트의 분기 billings(청구액)는 24.5억 달러로 매출 23.134억 달러보다 크다. 청구액은 수금액이 아니다. 영업현금흐름과 함께 보면 당기 매출이 이미 강한 현금 창출로 뒷받침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S2]
6. 리서치 판단
현재 Palantir 분석은 매출·계약 잔액·주주 비용의 괴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서비스 이행과 현금 창출은 강하지만 신규 TCV 증가율은 훨씬 낮고 장기 취소 불가능 계약은 같은 속도로 늘지 않는다. 주식 보상에 따른 가치 이전도 계속된다.
정부 고객은 후속 구매 선택권을 유지하고 직원은 지분으로 보상받는다. 기존 주주는 빠르게 증가하는 이익을 얻는 동시에 미래 수주 연결과 지분 비용을 부담한다. 기업가치 평가에서 조정 영업이익률 62%, 구매 체계 상한 전액, 분기 성장률 96%를 모두 같은 확실성으로 반영한다면 서로 다른 세 권리를 중복해 낙관하게 된다. 이미 실현한 강한 성장과 미래 매출의 가격은 구분해야 한다.
1차 출처
[S1] Palantir 3분기 실적 및 재무 조정표, 2026-11-02.
https://investors.palantir.com/news-details/2026/Palantir-Reports-Q3-2026-U-S--Comm-Revenue-Growth-of-148-YY-and-Revenue-Growth-of-96-YY-Raises-FY-2026-Revenue-Guidance-to-91-YY-Growth-and-U-S--Comm-Revenue-Guidance-to-143-YY-Crushing-Consensus-Expectations
[S2] 3분기 Business Update, 2026-11-02. 고객 수 및 Additional Metrics and Notes 부록.
https://investors.palantir.com/files/Palantir%20-%20Q3%202026%20Business%20Update.pdf
[S3] 2분기 10-Q, 2026-08-03. 전략적 상업 계약 부분과 상반기 손익계산서이며 3분기 주석이 아니다.
https://investors.palantir.com/files/2026%20Q2%20PLTR%2010-Q.pdf
[S4] 미 육군 원래 구매 체계 발표, 2025-07-31. 기존 계약 성격 비교용.
https://www.army.mil/article/287506/u_s_army_awards_enterprise_service_agreement_to_enhance_military_readiness_and_drive_operational_efficiency